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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피지기 백전불태(知彼知己 百戰不殆)와 코로나19
등록자 새빛섬터 등록일 2020-0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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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피지기 백전백승(知彼知己 百戰百勝)으로 알고 있는 지피지기 백전불태(知彼知己 百戰不殆)에 대하여 알아봅시다^^
(知:알지, 彼:저피, 知:알지, 己:몸‧자기 기, 百:일백백, 戰: 싸울전, 不:아닐불, 殆:위태할태)

[출처]《孫子》〈謀攻篇〉
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.
곧 상대방과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아보고 승산(勝算)이 있을 때 싸워야 이길 수 있다는 말.

춘추시대, 오왕(吳王) 합려(闔閭: (闔閭:BC 514~496)의 패업(霸業)을 도운 손무(孫武)는
초(楚)나라의 병법가로서 《오자(吳子)》를 쓴 오기(吳起)와 더불어 병법의 시조라 불리고 있고,
그가 쓴《손자(孫子)》〈모공편(謀攻篇)〉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.

승리에는 두 종류가 있다.
적을 공격하지 않고서 얻는 승리와 적을 공격한 끝에 얻는 승리인데
전자는 최상책(最上策)이고 후자는 차선책(次善策)이다.


“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
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아니하다[知彼知己 百戰不殆].
그리고 적의 실정은 모른 채 아군의 실정만 알고 싸운다면 승패의 확률은 반반이다.
또 적의 실정은 물론 아군의 실정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만 번에 한 번도 이길 가망이 없다.”
[註]여기서 말하는 ‘백(百)’이란 단순한 숫자상의 ‘100’이 아니라 ‘많은 횟수’임

온나라가 코로나19로 불안해하고 있지만..
손씻기만 잘해도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
전문가들은...
열심히 일하고, 잘먹고, 잘자면 크게 불안해 할 필요가 없다고 하는데,
두려움이 오히려 상황을 좋지 않은 쪽으로 밀고 간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.

지피지기 백전불태(知彼知己 百戰不殆) !
요즘 상황으로 해석한다면
코로나19를 알고 나를 알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 아닐까요.
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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