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청소년진흥센터는 12월 18일(금) 15:00부터 제2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. 한국청소년진흥센터를 중심으로 16개 시도에 위치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스카우트연맹, 대한적십자사 등 15개의 중앙운영기관이 2009년 활동한 결과 2,100명의 청소년 중 300명의 청소년이 제2회 포상식에서 시상을 받았다.
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전 세계 129개국, 600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자기성장프로그램으로 만 14세 이상 25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. 포상제는 동장, 은장, 금장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기간과 횟수, 성취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보건복지가족부와 국제포상협회(IAA)인증서, 포상물품이 시상된다.
비경쟁성, 자발성, 과정중시성, 유연성 등 10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꿈을 잃어가고 있는 청소년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영국 금장 수상자의 설문(2007)결과 취업과 진학에 도움이 된다(93%), 포상 후에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(87%),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(79%)고 답하였다.
한국청소년진흥센터 천상기 소장은 “지필위주의 시험이나 암기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”며 “시상을 받는 청소년을 축하하며, 대한민국의 희망브랜드는 청소년이다.”고 말했다.
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2010년부터 더욱 확대해 운영기관과 청소년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, 문의는 한국청소년진흥센터 02-6430-0972~6과
http://www.koraward.or.kr에서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