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하다고
말하는 동안은
나도 정말 행복해서
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..
고맙다고
말하는 동안은
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 올라
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..
아름답다고
말하는 동안은
나도 잠시
아름다운 사람이 되어
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
좋은 말이
나를 키우는 걸
나는 말하면서
다시 알지....
*
*
*
햇살이 다시 떠오르듯
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으로
어두운 곳을 밝히겠다는
봉사자들과
실습생선생님들의
따사로운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날들...
고령의 나이 임에도
어르신들께 도움을 주시고자
봉사하시는 아름다운분들의 요양원
나눔의 집이 있는한,
이 세상은
아직도 곱고...
따스하고...
믿음직하고...
햇살처럼 밝습니다..
제 주변에 있는
모든 인연이
참으로 고맙습니다.
모든 만남이 고맙고
제가 살아가면서
할 일이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.
그러나,
받는것에 비해
베푸는 것이 적어
늘~ 죄스럽습니다.
제게
주어지는 모든일에
감사하는 마음으로
살아갈수 있기를 소원해보며
사랑하는
새빛섬터 모든 선생님들과
늘~ 함께 하는
기쁨있기를 기원합니다.